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피검사 수치가 많이, 많이 고민되셨겠네요.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여름이라서 활동하면 더 체력이 떨어져서 어지럼증이 있을 수 있고 엽산 수치가 정상보다 떨어져 있는 상태라 어지럼증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적어주신 것 처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엽산수치가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모두 높은 상태로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해요.
콜레스테롤은 혈액 속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의 총량을 의미하는데 230mg/dl이면 평균보다 높은 편입니다.
중성지방(TG)는 평소 피부 밑이나 간에 저장되어 있다가, 필요시 우리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돼요. 하지만 음식물을 통해 중성지방이 과도하게 섭취되면, 피하나 내장에 축적되어 복부비만과 지방간을 일으켜요
엽산의 경우 낮은 상태로 피로, 어지럼, 두통, 무기력이 있을 수 있어요.
보충이 필요합니다.
RBC는 적혈구 증가증, 부신부전증, 심폐질환, 설사, 탈수, 화상으로 인한 체액 소실 시 증가됩니다.
남성과 여성에 따라 수치가 차이가 있을 수 있고, 5.2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Hct는 적혈구 용적률로 증가되어 있으면 탈수, 선천성 심질환, 다혈구혈증, 심한 구토, 설사를 의심 할 수 있습니다.
탈수 시 혈액 농축되어 평균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칼슘의 경우 10.1이면 정상수치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름이라서 활동하면 더 체력이 떨어져서 어지럼증이 있을 수 있고 엽산 수치가 정상보다 떨어져 있는 상태라 어지럼증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영양 실조보다는 영양 불균형인 상태가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식습관 개선 및 운동이 필요해 보이고 엽산의 경우에는 보충제를 복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실 수 있겠지만,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생활습관 개선 및 엽산 영양제를 복용하시며 경과를 관찰해 보시면 좋을 듯해요.
닥터나우에서 발행하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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