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V 바이러스와 궤양성 대장염 치료 지연, 상태 악화 가능성은?
Cmu바이러스가 있다고 판정을 받아 대학병원으로 이전 안내를 받았는데 한달정도 뒤 예약 입니다. 궤양성 대장염과 cmu가 같이 있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한달 이란 시간이 너무 길어서 상태가 악화 되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Cmu바이러스가 있다고 판정을 받아 대학병원으로 이전 안내를 받았는데 한달정도 뒤 예약 입니다. 궤양성 대장염과 cmu가 같이 있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한달 이란 시간이 너무 길어서 상태가 악화 되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CMV(사이토메갈로바이러스) 감염과 궤양성 대장염이 동시에 있는 경우,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현재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면 대기하는 동안 주치의와 상의하여 증상 관리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여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약 전까지 증상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며, 묽은변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발생할 수도 있어요.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인 요소가 정상 장운동을 방해하여 묽은변을 보기도 해요. 식욕부진, 체중감소가 있고, 한 달 이상 지속된 증상이라면 다시 한번 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어요. 지속되는 증상이 있다면 약을 처방한 의사에게 다시 한번 진찰 받아 보시고 약물 변경이나 추가에 대해 상담 받아 보실 것을 안내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