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 상처
냉이나 분비물 등의 증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외음부에 3곳 정도에 2cm 정도 길이로 찢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변 볼때 따갑고 휴지 같은게 가깝게 스칠때 통증을 느낍니다. 일단 마데카솔을 꾸준히 바르고 있는데 (1주일 정도 지속 중 입니다.) 낫는 과정에서 간지러워서 계속 긁고 그래서 또 이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산부인과에 갈 상황이 안되어 이렇게 질문합니다.. 어떤 약을 발라보는게 좋을까요...? 이게 질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