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일주일 전부터 왼쪽 배, 특히 배꼽 근처 통증과 가스가 찬 듯한 더부룩한 느낌으로 병원에 다녀오셨지만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해 많이 답답하고 불안하셨을 것 같아요.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혈액검사 결과를 보면 총콜레스테롤이 234로 다소 높고,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도 163으로 상승해 있어 심혈관 건강에 주의가 필요할 수 있어요.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병원에서 맞은 링거와 복용했던 진통제 때문에 몸이 뻐근하고 무거워지는 느낌까지 겪으셨다니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래서 진통제 복용을 바로 중단하신 것도 이해가 갑니다.
이후에 원래 드시던 효소도 멈추고, 대신 오메가3는 드셨더니 오히려 상태가 조금 나아지는 느낌을 받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중성지방은 138로 정상 범위에 가깝지만, 간수치 ALT가 47로 약간 상승해 간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할 상황입니다.
AST는 정상 범위에 있지만 ALT 상승은 간세포에 부담이 있을 수 있음을 나타내요.
간수치가 높으면 피로감이나 소화불량, 복통 등이 동반될 수 있으니 무시하지 않는 게 좋아요.
현재 통증과 설사가 반복되는 점, 이전 진통제와 링거 부작용 가능성, 그리고 혈액 검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위장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혹은 간기능과 연관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가능한 빨리 다시 병원에 방문해 추가적인 검사를 받고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복통과 설사가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 위험이 있으니 증상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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