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환자가 전이된 상황, 투석과 연명치료 거부 후 마음의 준비 필요한가요?
저희 할아버지가 폐암을 앓고계셨습니다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1년뒤인 오늘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에가보니 전이가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간, 콩팥.. 특히 의사선생님께서는 콩팥이 없는수준이다. 이러시더군요, 지금 손, 얼굴이 붓고있고 복수도 찬다네요 투석과 연명치료는 거부를 해놨는데 얼마나 사실지를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까요?
저희 할아버지가 폐암을 앓고계셨습니다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1년뒤인 오늘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에가보니 전이가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간, 콩팥.. 특히 의사선생님께서는 콩팥이 없는수준이다. 이러시더군요, 지금 손, 얼굴이 붓고있고 복수도 찬다네요 투석과 연명치료는 거부를 해놨는데 얼마나 사실지를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까요?
할아버지께서 폐암으로 고생하시다가 간과 콩팥으로 전이되었다는 소식은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콩팥 기능이 거의 없다고 하시니, 이는 신체의 다양한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손과 얼굴의 부종, 복수 등의 증상은 신장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석과 연명치료를 거부하셨다면, 할아버지의 상태가 더욱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가족들이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하시고, 할아버지가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할아버지의 상태에 대해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시고, 필요한 경우 호스피스나 완화의료 서비스를 고려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할아버지의 의사를 존중하며,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발호흡불가 식물인간 환자가 6개월 후 한국기준으로 연명치료중단이 가능한지?
A가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으셔서 차음엔 임종에 임박했다는 의사선생님에 말과 이제 수술을 해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 의견에 연명치료중단에 가족이 서명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후 뇌사 판정을 하는데 있어 아직 뇌에 혈액이 공급이 되는 것이 판단되어 뇌사자가 아닌 식물인간상태로 보는 것이 맞아서 연명치료도 계속된다고 하는데 A는 자가호흡도 안되고 가족들도 경제적으로 식물인간 상태의 A씨를 보살피는 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 연명치료 중단과 관련해 진행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와 혹시 환자 보호자 포기가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만성콩팥병이 있어서 신기능이 많이저하된 상태에서 항생제가 필요하다면 먹어야되나요? 혈액투석같은 투석환자도 항생제는먹을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