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 후 체력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 떨림과 노란 피부 증상에 대한 병원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 제가 위암수술 25에 했구여... 많이 지나서 안와도 되신다네욤... 무거운거 들거나 잠도 못자고 빈속으로 가면 가족들이 과음해서 그런거 아니냐구 묻곤 합니다.. 제가 46세가 되니깐 애들이 어려서 챙겨주고 돈도벌고 음식도 차려줘야 하는데 친정 아버지 일로 춘천 힘이들어서 그런건지 자꾸 방광염에 잠을 못이뤄여.. 젤 문제누 손이 괜찮았다가 떨리고 다리도 후달린적 있는데 손만 보셨어염. 어떤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오늘은 갑자가 거울보니 눈과 얼굴이 노랗구 친정에 가서 도우면 손톱이 깨져서 오구 갈때마다 스트레스에욤.. 부모님 이혼 하셔서 아버님만 챙기구 싶은데 친척들까지.. 전 기초수급자에욤.. 아들 둘 키우다 남자 아이들이라 넘 힝드네욤.. 어느 병원가서 손ㆍ다리 안떨 수 있을까요? 그리고 눈과 얼굴이 노랗게 변했어염.. 젤 시급해욤~ 도와주세욤~ 선생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