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확대촬영 시간 차이로 인한 의료 신뢰 문제, 해결 가능한가요?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 시 실제촬영과 10분이상 차이가 나는데 병원에서는 셋팅이 그렇게 되어서 그렇다며 본인의 사진이 맞고 찍는 즉시 바로 업체 기관에 보내기때문에 절대 다른고객꺼와 뒤바뀌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너무 찝찝하고 신뢰가 안가네요. 자궁경부사진의 경우 기입된 시간이 곧 의료 신뢰 아닌가요? 공단에 이미 넘어가서 진료삭제나 수정은 안된다고 못해준다고 하는데 심평원이나 보건복지부 고객센터에 의뢰하면 이런 문제는 해결이 될지요? 하다못해 진료기록에 병원측와 저의 입장이라도 코멘트로 따로 다는건 가능한가요? 실제촬영과 셋팅 설정이 10분이상 차이가 나지만 고객꺼가 맞다는 병원측 의견와 자궁경부확대촬영은 하단의 시간이 진료 기록의 신뢰이고 결과물이 다른 고객과 혼동이 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없다는 의견 모두 진료기록에 코멘트를 다는걸로도 협의가 가능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