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 치료 중 소변 볼 때 오줌발이 세게 나오지 않는 약 부작용 여부

최OO • 2024.08.04

20대 후반 남성이고, 현재 유레아플라즈만 유레틸리큠,파븀,대장균에 감염뒤 치료후 3주후에 전립선염이 와서 의사선생님이 약들을 처방주셨는데 혹시 이 약중에서 부작용이나 효과로 인해 소변볼때 오줌발이 세게 나오지 않는 약 이 있나요? 소변 볼때 방광에 힘을 줘야지 성기에서 오줌이 나옵니자1)유리토스 정, 2) 실로도신 정 4mg, 3) 아미트립틸린 6.25mg, 4) 피페미드산 400mg, 5)메틸프레디솔론 4mg 입니다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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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04

    전립선염 치료 중 소변 줄기가 약해지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 중에서 소변 줄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실로도신 정 4mg**: 실로도신은 알파 차단제로, 전립선과 방광 목의 근육을 이완시켜 소변 흐름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에서는 소변 줄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2. **아미트립틸린 6.25mg**: 아미트립틸린은 항우울제로, 방광의 근육을 이완시켜 소변 배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리토스 정과 피페미드산은 주로 항생제와 항염제로, 소변 줄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틸프레디솔론은 스테로이드로 염증을 줄이는 데 사용되지만, 소변 배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처방해주신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 조정이나 추가 검사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약물 복용 후에도 새로 발생한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다시 병원을 가보셔서 진료 받아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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