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소변을 못 본 채로 자서 우하복부와 우상복부 통증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자기 전에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 간다는 것을 깜빡하고 그대로 잠들어서 8-9시간 소변을 못 본 것 같습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우하복부하고 우상복부 통증이 존재합니다. 괜찮은건지, 그리고 복통 설사도 이와 연관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자기 전에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 간다는 것을 깜빡하고 그대로 잠들어서 8-9시간 소변을 못 본 것 같습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우하복부하고 우상복부 통증이 존재합니다. 괜찮은건지, 그리고 복통 설사도 이와 연관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소변을 오랫동안 참는 것은 방광에 부담을 주고 복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우하복부와 우상복부 통증이 소변을 참은 것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지만,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복통과 설사가 동반된다면 소화기계 문제나 다른 복부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요로감염이나 요로결석과 같은 다른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니,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내과나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갑작스럽게 우상복부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우상복부 ~ 우하복부에 걸쳐서 허리를 펴지 못할 통증이 5시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소화제를 4시간전에 2알 복용하였고, 온찜질 중이지만 통증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새벽 시간이라 병원도 가지 못하고 있는데, 혹시 상비약으로 복용할만 한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계속 오른쪽으로 자면 지방이 쏠리거나 다른 이유로 우상복부 불편감이 나타날수있나요
2주 동안 심각한 소화불량이 지속되는데, 다른 병이 있는 걸까요? 원래 소화가 잘 안 되는 편이긴 한데 2주 전에 얹힌 느낌이 좀 심하게 들더니 이후로 목도 쓰리고 명치가 계속 답답해서 잠도 못 잘 정도입니다. 목이 쓰린 증상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인가 했는데 위가 쓰리듯 아프진 않고 그냥 답답하며 우상복부가 찌르는 듯이 아픕니다. 소화제를 먹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요. 우상복부 통증이 간이나 담낭의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는 하는데 그렇게 급성적으로 심하게 아프진 않고 쿡쿡 쑤시는 정도로 아픕니다. 일상생활할 때 불편감을 느낄 정도로 우상복부 통증이 심한데, 작년 9월에 위 내시경을 했을 때는 문제가 없었거든요. 우상복부 통증은 그냥 십이지장의 염증 문제일까요? 아니면 담낭이나 간 질환을 의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심한 소화불량은 어떻게 해야 해소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