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입원 후 전신 부종, 사경, 호흡곤란 등 증상 지속, 내과 진료 필요한 이유는?
서OO • 2024.06.27
저희 어머니께서 잘 먹지 못하여 기력이없고, 당뇨발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입원하고 7일 째부터 엄청나게 붓기시작하였고, 배가 산만큼 붓고, 눈도 못뜰만큼 전신이 퉁퉁붓고, 의식이 오락가락할만큼 사경을 헤매셨습니다. 숨쉬기가 곤란하다하시고, 계속 하품을 하셨구요. 잘먹지 못하고 고꾸라져서 누워있는 상태였습니다. 같은 상태가 지속되어서 퇴원을 하였고, 오늘도 같은 상태가 반복되는데 무엇때문에 이런 것일까요. 병원탓하고 싶지는 않으니 증상을 토대로 원인 말씀부탁드립니다. 몸이 퉁퉁부으니 내분비내과, 호흡기내과,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중 같은데 말씀부탁드리면서 내과 카테고리로 질문드립니다.
내과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