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과 말라리아 치료를 받지 않고 생존한 사례는 있을까요?
광견병과 말라리아가 걸리고 치료를 하지 않았어도 생존했던 경우가 있나요?
광견병과 말라리아가 걸리고 치료를 하지 않았어도 생존했던 경우가 있나요?
광견병과 말라리아는 각각 매우 다른 질병이에요. 광견병의 경우,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거의 100% 치명적이라고 해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물린 후 즉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광견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나 매우 드문 경우에, 'Milwaukee protocol'이라고 불리는 실험적 치료법으로 증상이 나타난 후에도 생존한 사례가 몇 건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널리 인정받거나 확립된 치료법은 아니며, 성공률도 매우 낮다고 해요. 말라리아의 경우,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고 사망에 이를 수 있지만, 모든 경우가 반드시 치명적인 것은 아니라고 해요. 말라리아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비교적 경미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지역의 사람들은 말라리아에 대한 일정 수준의 면역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말라리아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결론적으로, 광견병과 말라리아 모두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매우 위험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생존에 결정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대만 타이중의 한 공원에서 청설모 먹이를 주다가 청설모가 앞발로 할퀴어서 손가락에 상처가났습니다. 바로 인지를 하지는 못해서 몇시간뒤에 물로 상처를 행궜고, 그 후 몇시간 뒤에 소독약을 발랐습니다. 혹시 광견병의 위험이나 파상풍의 위험이 있을까요?(파상풍 주사는 9년10개월 전쯤 훈련소에서 맞음) 사진1은 물린날, 사진2는 이틀 후 입니다. 아무런 증상도 없고 손가락도 멀쩡하고 상처도 아물고 약간의 딱지 생겼습니다. 설치류는 광견병을 전파시키지는 않는다고 찾긴했는데, 감염이 가능하다는 내용도 있어서 살짝 불안하네요. 이정도 경미한 상처는 걱정 안해도 괜찮을까요?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이 않은 사나운 진돗개 종류에게 손바닥을 물렸어요. 병원에서 응급 조치를 받았어요.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하는데... 백신을 빨리 구할 수 없을까요?
현재 해외 거주중이라 병원 방문이 힘들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어두운 저녁에 길을 가다가 주인있는 조그만 개가 제 종아리를 물었습니다. 물었을 당시에는 아무 느낌도 없었고 물린줄도 몰라서 그냥 집에 왔는데 집에 오니까 이빨 자국과 멍을 발견했습니다. 피도 안나고 껍질만 살짝 벗겨벗겨져 살짝 따가운 정도라 응급실에 갈 정도는 아닌데 광견병과 파상풍이 걱정되네요.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