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판정받고 약도 먹고 다른 것도 넣었다가 월요일부터는 카마졸질정제을 넣고 있는데요 한 8-9시쯤에 넣고 자고 일어나면 팬티 엉덩이 쪽이 젖어있더라고요 냉인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젖어있어요 스스로 넣는거다 보니까 제대로 못넣어서 그런걸까요? 넣고 나서 자는동안 냉같은게 나와서 엉덩이쪽 팬티가 젖는 상태면 제대로 치료가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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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산부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걱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성병 치료를 위해 카마졸 질정제를 사용하시는 상황에서, 매일 저녁에 약을 넣고 자다가 팬티가 젖어있는 상황을 겪고 계시다니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냉'이라는 것은 질분비물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질정제를 사용하면, 약이 녹아서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라 팬티가 젖어있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일 수 있어요.
하지만, 약을 제대로 넣지 못했다면, 약의 효과를 제대로 받지 못할 수 있어요. 약을 넣을 때는 가능한 깊숙히 넣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약을 넣고 자는 동안 냉같은 것이 나와서 팬티가 젖는 상태라면, 이는 약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의미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런 상황이 계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요약하자면, 질문자님의 상황은 약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나타낼 수 있으며, 약을 넣을 때는 가능한 깊숙히 넣어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걱정이 계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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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산부인과는 가보지 못했지만 밤이 되면 질 안쪽이 가려워 질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카네마졸질정을 사서 치료 중인데요. 혹시 치료 중 구강성교를 하면 상대방에게 안 좋은 균이 옮거나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그리고 사후피임약 복용 이후 부정출혈이 이틀째 있습니다. 부정출혈은 언제까지 지속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