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자궁경부암 검사가 정상으로 나왔다면 그 당시 자궁경부 세포들이 정상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PV 검사에서 39번 유형이 양성으로 나온 것은 해당 바이러스가 현재 체내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HPV는 자궁경부 이형성증을 유발할 수 있지만, 모든 경우에 즉시 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형성증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암으로 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에서 비정형세포가 나온 경우, 6개월 후 추적검사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일상 속 충분한 휴식, 균형잡힌 식사, 스트레스 및 수면 관리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권장드려요.
배가 아프거나 골반 통증이 있는 경우, 자궁경부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지만,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STD 검사가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면 세균성 감염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성 감염이나 다른 원인으로 인해 골반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은 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세포의 변형을 말하는데요. 단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는데, 1단계인 경우라면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6개월마다 추적검사를 할 수 있어요. 두 번 정도는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장 병원에서 시술을 제안한 것이 아니라면 1단계이셨을 것으로 생각돼요. 내일 세포 검사를 통해 자궁경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추가적인 증상이나 걱정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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