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경에 새끼 손가락을 다쳐서 (칼에 깊게 베임) 신경외과 가서 두 바늘 꿰맸습니다. 그리고 어제 실밥을 풀고 소독 가볍게 한 후 거즈 붙인 채로 하루동안 두었다가 오늘 풀었는데, 아직 살이 벌어져 있어서 병원을 또 가야 할지 말지 모르겠습니다. 통증은 베인 부위를 직접 누르지 않는 한 거의 없습니다. + 사진 찍기 전에는 살이 벌어져 있는 상태였고, 거즈로 진물? 몇 번 닦고 나니까 물이 굳어서 살이 조금 붙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사진 상으로는 상처가 깊은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육안으로 봤을 때 상처가 벌어진다면 처치가 필요하므로 가까운 외과에 다시 방문하여 상처를 확인하는 것을 권유드려요.
또한 병원에 내원하기 어렵다면 포비돈 등으로 소독을 하고 일회용 밴드를 사용하는 것을 며칠 반복해주시면 자연스레 살이 붙는 지 확인해 보시는 것도 도움 될 수 있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손가락 옆쪽을 7바늘 봉합하고 그저께 실밥을 뽑았습니다 근데 한쪽이 덜 아물었지만 병원에서 실밥을 빼도 된다고 하여 뺐는데 상처가 벌어지고 3분의 2정도가 벌어져 들떠있습니다 다시 병원가서 꿰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산부인과에서 방광염으로 한달 동안 약과 항생제 주사를 맞았는데 항생제 내성균때문에 증상이 계속되어 대학병원에 가서 일주일간 항생제 주사를 맞았습니다. 마지막날에 항생제 주사를 맞고 바로 소변검사를 했고 진료볼 때 검사가 정상이라고 하셔서 곧장 집에 왔는데요. 2일뒤부터 다시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증상은 질도 가렵고 소변을 봐도 마렵고 덜 싼 것 같은 느낌과 살짝 쓰라리는 느낌과 소변을 볼때 아랫배, 골반,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생리통이 심한편인데 생리통처럼 땡기고 찌르는 느낌과 공기가 찬 것 같은 불편감이 있어요. 소변 보기전 볼때 가장 심하고 보고난 후도 계속 지속됩니다. 결과가 정상이어도 아플 수 있나요? 다시 병원을 가야한다면 기존에 다닌 산부인과와 대학병원 중 어디를 가야하나요?ㅠ
15개월 아기가 6월2일에 열이나서 병원을 다녀왔어요. 목이 부어서 3일 정도는 열이 날 수 있고 월요일에 열이 안떨어지면 다시 오고 안나면 안와도 된다고 하셨어요 지금 현재 6시에 열이 나서 해열제 먹고 지금까지 열이 안나는데 병원에 안가도 괜찮겠죠..? 내일이 공휴일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