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부음으로 내과 진료 받고 목 안은 안보고 목 바깥만 만져봄. 이게 진찰 방법인가요?
편도가 많이 부어서 내과 진료를 받았는데요.. 진찰할 때 목 안은 안보시고 목 바깥에만 손으로 만져보시기만 하고 다른 진찰은 하지 않으시던데, 이렇게도 진찰을 하나요? 제가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편도가 많이 부어서 내과 진료를 받았는데요.. 진찰할 때 목 안은 안보시고 목 바깥에만 손으로 만져보시기만 하고 다른 진찰은 하지 않으시던데, 이렇게도 진찰을 하나요? 제가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편도 부음으로 인한 증상을 호소할 때 일반적으로 의사는 환자의 목 안쪽을 직접 보고 편도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기본적인 진찰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 구강 내시경이나 펜라이트를 사용하여 목구멍 안쪽을 비추어보며 편도선의 부음, 발적, 고름 등을 확인합니다. 이는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의사마다 진료 방식이 다를 수 있겠지만, 목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목 바깥을 만져보는 것도 진찰의 일부로, 목 주변의 림프절이 부어있는지, 압통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될 수 있습니다. 특히 편도선 주변의 림프절이 부어있으면 감염이나 염증을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검사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목 안쪽을 전혀 보지 않고 바깥쪽만 만져본 것이 전부라면, 이는 다소 불완전한 진찰일 수 있습니다. 편도선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내부를 직접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환자가 구강 내시경 검사에 대한 불편함이나 거부감을 보였거나, 다른 이유로 내부 진찰이 어려웠을 수도 있습니다. 진찰에 대해 의문이 있으시다면, 의사에게 왜 목 안쪽을 보지 않았는지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이해를 돕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진찰이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의사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해당 병원 의사와 상담하시길 안내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어제부터 목이 칼칼하더니 가래가 자주 나왔습니다. 기침도 자주 했구요. 자기 전엔 오한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니까 오한은 거의 없어졌고 두통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편도가 부은듯이 편도도 아프구요. 현재는 가래, 목 칼칼함, 편도 부음, 두통 정도가 증상입니다. 기침은 거의 안해요. 이게 감기증상일까요 코로나 증상일까요? 그리고 비대면으로 진료하면 대학 출석인정용 진료확인서를 받을 수 있을까요?
3월에 편도 제거 후 목 부음 증상이 너무 많아졌어요 말을 많이 하는날엔 계속 울음 참는 느낌이 드는데 병원 진료 봐야할까요?
이비인후과가서 진료(편도는 안부었지만 목 뒤에가 조금 부음) 도 보고 주사도 맞고 약도 먹었는데 열이 떨어지지 않고 오르네요.. 독감일까요? 오전:37.5 오후6시 -37,7 9시23분 (지금)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