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월 여아의 음순 통증과 따갑고 간지럽다는 증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음순 통증을 호소합니다. 소변 볼 때도 따갑다고 간지럽다고 웁니다. 보려고 다리만 벌려도 아프다고 하네요. 금일 정오부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29개월 여아입니다. 지금 비염, 꽃가루 알레르기, 감기로 약 복용하고 있습니다. 냉장 보관하는 항생제(흰색)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음순 통증을 호소합니다. 소변 볼 때도 따갑다고 간지럽다고 웁니다. 보려고 다리만 벌려도 아프다고 하네요. 금일 정오부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29개월 여아입니다. 지금 비염, 꽃가루 알레르기, 감기로 약 복용하고 있습니다. 냉장 보관하는 항생제(흰색)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29개월 여아가 음순 통증과 소변 볼 때의 따가움, 가려움을 호소하는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현재 항생제를 포함한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나 알레르기 반응, 또는 항생제로 인한 질내 정상균총의 변화로 인한 질염 등이 생각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아에서는 비위생적인 환경, 외부 자극, 기저귀 발진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금일 정오부터 나타났다면, 빠른 시간 내에 소아청소년과 대면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특별히 외상이 있진 않았는지 좀 더 면밀하게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져요. 의사는 아이의 증상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아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예를 들어, 부드러운 물티슈나 물로 음부를 깨끗이 닦아주고,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속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긁거나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아이가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마시고 상급병원에 내원해 보시기를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아이가 음순 통증을 호소합니다. 소변 볼 때도 따갑고 간지럽다고 웁니다. 보려고 다리만 벌려도 아프다고 하네요. 금일 정오부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29개월 여아입니다. 지금 비염, 꽃가루 알레르기, 감기로 약 복용 중입니다. 냉장 보관하는 항생제도 먹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변기에서 잘 쌌는데 타지역으로 한달살러 왔는데 비데사용 이후 물이 나올까봐 무섭다며 변기에서 싸는 걸 거부합니다. 일단 소변은 바닥에서 뉘이고 있는데 대변을 이틀째 참고있습니다.. 아기변기를 사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아기변기를 쓰면 밖에서도 계속 그 변기만 쓴다고 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가려워서 손톱으로 긁었더니 전체적으로 부었어서 산부인과 가서 진료받았는데 문제될게없고 그냥 긁어서 그런 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스테로이드 연고 받아서 간지러울 때 바르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소음순 밑쪽이 좀 따갑고 간지럽네유ㅠ 어떻게 해야 덜 간지럽고 그럴까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