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월 여아의 음순 통증과 따갑고 간지럽다는 증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OO • 2024.04.10

아이가 음순 통증을 호소합니다. 소변 볼 때도 따갑다고 간지럽다고 웁니다. 보려고 다리만 벌려도 아프다고 하네요. 금일 정오부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29개월 여아입니다. 지금 비염, 꽃가루 알레르기, 감기로 약 복용하고 있습니다. 냉장 보관하는 항생제(흰색)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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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15

    29개월 여아가 음순 통증과 소변 볼 때의 따가움, 가려움을 호소하는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현재 항생제를 포함한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나 알레르기 반응, 또는 항생제로 인한 질내 정상균총의 변화로 인한 질염 등이 생각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아에서는 비위생적인 환경, 외부 자극, 기저귀 발진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금일 정오부터 나타났다면, 빠른 시간 내에 소아청소년과 대면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특별히 외상이 있진 않았는지 좀 더 면밀하게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져요. 의사는 아이의 증상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아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예를 들어, 부드러운 물티슈나 물로 음부를 깨끗이 닦아주고,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속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긁거나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아이가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마시고 상급병원에 내원해 보시기를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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