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s 증후군 환자의 심박수 변화, 코로나 감염 후 급격한 회복 현상에 대한 이해
Pots인데, 그저께 까지도 심박수 산책중 130-140 약간 달려서 심박수가 170 180까지 올랐었습니다. 원래 기립중 심박수에도 문제가 많았고, 항진되있는 상태에서는 특히 급변동과 높은 심박유지가 있었습니다 110,120이상정도인데요. 그래도 약간 개선이 되어 몸상태가 좋았던 날의 새벽에는 90언저리로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 코로나를 앓아서 당장 그저께까지 처음 설명드린대로고, 누워있거나 앉아있을때도 심박수가 100-120정도였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pots도 아니고 아에 거의 정상 심박수 범위로 돌아와있네요. 이해가 안갑니다. 코로나 호전중이라곤 해도 평소보다 상태가 비슷하거나 조금 안좋아야 정상인데 누워있을때 심박수 60 70 기립시 80 90 정도로 변하여서 황당하며 급작스러운 변화에 걱정됩니다. 최극 몸상태를 감안하면 이해불가능한 현상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