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결절 0.33, 추가 검사 필요한가요?
건강검진결과 갑상선결절 0.33이라고 나왔는데 따로 검사가 필요한가요? 추적관찰이라고만 써있어서요. 혹이 사라질수도 있나요?
건강검진결과 갑상선결절 0.33이라고 나왔는데 따로 검사가 필요한가요? 추적관찰이라고만 써있어서요. 혹이 사라질수도 있나요?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가요?
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0.33cm(3.3mm)인 경우, 일반적으로는 매우 작은 결절로 간주되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해도 된다고 해요. 건강검진 결과에서 '추적 관찰'이라고 언급되었다면,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침습적 검사보다는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결절의 크기나 모양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결절이 성장하거나 모양이 변하는 등의 변화가 없는 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갑상선 결절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결절은 그대로 남아 있거나 천천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결절이 사라지는 것은 결절의 성질, 크기, 환자의 건강 상태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적 관찰의 주기나 방법은 결절의 특성과 환자의 개별적인 위험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추적 관찰 계획에 대해서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결절이 성장하거나 초음파 검사에서 의심스러운 특징이 나타난다면, 세침 흡인 세포 검사(Fine Needle Aspiration Cytology, FNAC)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로서는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만약 결절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거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생리전 갈색피나 갈색가루 같은게 나오면 생리를 다음날 할 가능성이 높나요?
생리 예정 3일 전인 5.18(토)에 관계를 가졌고, 콘돔이 찢어져서 질내사정이 된 것 같아 화장실가서 소변보고 샤워도 다하고 병원가서 사후피임약을 처방받고 먹었습니다. 생리 주기가 꽤나 정확한 편인데 사후피임약(엘라원정)을 먹고 생리 예정일에 생리를 하지 않았고 5.26(일)에 평상시 생리하기 전에 보였던 갈색혈과 붉은색혈이 나왔습니다. 생리처럼 많은 양이 나오지 않고 소변을 볼때 나오고, 팬티에 소량만 나옵니다. 추가로 생리하는 것처럼 생리통 비슷하게 있습니다. 엘라원정의 경우 일반적으로 생리예정일에 생리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지연이 되고 정상적인 생리는 아닌 것 같아서 이게 부정출혈일지, 착상혈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임신 가능성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생리지연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생리지연일 경우 복용 후 생리예정일 기준으로 몇 주뒤에 하는지 궁금합니다.
12월 25일 관계했고 1월 12일 아침 첫소변으로 임테기 했을 때 한줄이었습니다 생리 예정일인 1월 15일부터 지금까지 쭉 갈색-검붉은혈이 양은 많지 않은데 계속 나오고있는데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생리 기간에 갈색이이나 검붉은혈이 양이 적게 나오는 건 왜 그런 건가요 ㅠㅠ 핏덩어리도 같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