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름 진단 후 턱에 오돌토돌 발진, 생리 전 트러블일까요?
얼마전 곤지름 진단을 받은 여성입니다. 시술을 받고, 얼마 있다가 턱에 오돌토돌 뭐가 났는데요. 마침 생리가 시작되기 전이라 생리때문에 발생한 트러블일수도 있는데, 듣자하니 시술로 인한 연기로도 얼굴에 사마귀가 옮을수도 있다는데, 의사들 말고 환자도 그럴수 있나요?
얼마전 곤지름 진단을 받은 여성입니다. 시술을 받고, 얼마 있다가 턱에 오돌토돌 뭐가 났는데요. 마침 생리가 시작되기 전이라 생리때문에 발생한 트러블일수도 있는데, 듣자하니 시술로 인한 연기로도 얼굴에 사마귀가 옮을수도 있다는데, 의사들 말고 환자도 그럴수 있나요?
1개의 답변
곤지름은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나 점막의 작은 돌기입니다. 곤지름 시술 후에 턱에 오돌토돌한 발진이 생겼다면, 여러 가지 원인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생리 전에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흔한 현상으로, 생리 주기에 따라 호르몬 변동이 피부에 영향을 미쳐 여드름이나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 곤지름 시술 후에는 면역 반응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에 다양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곤지름 시술로 인해 얼굴에 사마귀가 옮겨진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곤지름은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피부의 다른 부위로 자가 전파가 일어날 수는 있지만, 이는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환자가 직접 곤지름을 다른 부위로 옮기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시술 후에는 손을 잘 씻고, 상처 부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턱에 생긴 발진이 생리 전 트러블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인지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발진의 특성, 지속 기간, 동반 증상 등을 고려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