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이 생리 시작일이고 일주일정도 생리를 했습니다 원래는 규칙적이나 12월 26일 생리는 2개월만에 했습니다 1월 6일이 관계이고 1월 7일 병원에 가서 사후피임약을 먹어야하나 진료를 보았는데 질초음파상 자궁내막이 얇다고 사후피임약을 안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정자는 최대 일주일까지 산다고 들었는데 자궁내막이 일주일안에 두꺼워져 착상이 이루워질수도 있나요 ?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고 자궁내막이 얇은 상황에서도 사후피임약의 복용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사후피임약은 무방비 성관계 후 임신을 원치 않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자궁내막의 두께는 임신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보통 자궁내막이 너무 얇으면 수정란이 착상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자궁내막이 일주일 안에 충분히 두꺼워져서 착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여부는 개인의 호르몬 상태와 자궁내막의 성장 속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의사가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다면, 그것은 당시의 초음파 검사 결과와 여러분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전문적인 의견일 것이에요. 그러나 정자가 최대 일주일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완전히 임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어요. 만약 여전히 임신에 대한 걱정이 남아 있다면, 추가적인 상담을 위해 의사와 다시 상의하거나 다른 의료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장기적으로는 생리 주기의 불규칙성과 자궁내막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의료 전문가와 상의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사후피임약은 과도한 프로게스테론을 한 번에 몸속으로 투입하여 피임 효과를 가지게 하는 것인데, 이는 신체를 급격하게 변화시켜 각종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염두해 두어야 해요. 그만큼 한번의 복용 만으로도 여성의 몸에 매우 큰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외임신으로 경부쪽에 나타나서 중절수슐후에 일주일넘게 생리양이 적게 나오다가 다음달은콩알만큼 하루 나오고 안하고 ㅠㅠㅠ 문제 잇는건가요...? 병원에선 육개월 뒤에 다시 검사하자는데요..수술전에는 생리주기가 규칙적이였습니다.. 아직 자궁내막이 얇다고 하시는데 다른병원을 가봐야하는건지 고민이 되네여 .. 임신이 안될까봐 불안합니다 ㅠㅠㅠ
생리가 멈추질 않아 산부인과에 갔더니 자궁내막증으로 프로베라? 를 처방받았어요 6/14부터 7/4까지 3주간 생리를 하고 원래예정일인 7/11부터 생리를 안하고 있는데 자궁내막이 얇아져서 주기가 밀리는 건가요? 산부인과에서 다음생리가 끝나면 증식증인지 검사하러 오라했는데 생리하길 계속 기다리면 될까요? 그리고 머시론을 피임목적으로 복용했는데 내막증때문에 먹지말라해서 잠시 중단 했어요 생리시작한다면 먹어도 될까요?
무월경으로 인해 질초음파를 보시더니 내막이 얇다고 생리 나올게 없어서 안나오는거라고 하셨는데 자궁 내막이 얇다는 말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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