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었다가 초밥 먹고 혈당 스파이크로 구토 가능성? 22살 혈당 검사 가능? 빈혈/저혈당 증상 구분은?
오OO • 2024.10.01
어제 하루종일 굶다 밤 11시 30분쯤 초밥을 먹고 30분 뒤에 속이 너무 안 좋아서 먹었던거 다 올리고 죽 먹었는데 혈당 스파이크로 구토가 올 수 있나요? 그리고 혈당 검사하려고 하는데 22살인데 할 수 있나요? 저혈당 있다가 자연스레 고쳐질 수 있을까요? 빈혈은 있는게 맞는게 심한건지 안 심한건지까진 몰라서요 항상 공복에 호흡곤란 오고 어지러움,식은땀,팔 다리 힘 빠짐과 떨림올 때 있구요 이게 빈혈 때문인지 저혈당 때문인지 도통 모르겠어서요 산부인과에서 혈당 검사 가능한가요? 무조건 내과로 가야하나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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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01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1. 혈당 스파이크와 구토: 공복 상태에서 당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어요. 이러한 현상을 혈당 스파이크라고 하며, 구토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초밥과 같이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어요.
2. 혈당 검사: 22살이라도 혈당 검사는 가능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혈당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증상이 있을 경우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저혈당과 빈혈 증상 구분: 저혈당과 빈혈의 증상은 비슷할 수 있어요. 저혈당은 공복 시 어지러움, 식은땀, 떨림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빈혈은 어지러움, 피로감,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혈당 검사 장소: 산부인과에서도 혈당 검사를 할 수 있지만, 내과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내과에서는 혈당뿐만 아니라 빈혈 여부도 함께 검사할 수 있습니다.
5. 저혈당의 자연 치유: 저혈당은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식습관 개선이나 생활 습관 변화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저혈당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꼭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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