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질환 관련 2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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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의료진

  닥터나우

  2023.05.05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매일 노란색의 끈적이는 질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질염일 가능성이 있어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질염 약도 있지만 정확한 원인균 확인을 위해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유드려요. [참고] 질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1. 속옷과 하의 통풍이 잘 되도록 헐렁한 옷을 착용해 주세요. 2. 생리대는 자주 바꿔주세요. 3.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주세요. 4.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뒤쪽으로(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주세요. 5. 약 산성의 질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야하며, 너무 과도한 질 세정제 사용이 질 내 정상 균도 제거할 수 있어 2-3일에 한 번씩만 사용해 주세요.(* 제품마다 적절한 사용방법이 다를 수 있어요. 제품설명서를 확인해주세요.) 6.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을 피하며, 영양제 섭취,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습관, 운동 등을 통해 신체 면역력을 유지해주세요. 7. 질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토바실러스 성분의 건강 기능 제품을 복용하기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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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열 선생님

  지아인의원

  2023.05.05

  안녕하세요. 지아인클리닉입니다. 세균성 질염이나 트리코모나스 질염. 임질 등에서 노란색 냉 등이 관찰될 수 있으나 가려움이나 붓는 느낌, 타는듯한 느낌, 배뇨통 등 여러 임상증상과 매칭해서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냉의 형태나 냄세 들도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증상에 대해 더 있으시면 기술하셔서 신청해 주시면 상담 및 처방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 참고 부탁드리고 혹시 진료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신청해주세요.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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