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 질염 시 씻거나 속옷 착용 여부, 샤워 방법, 간지러움 관리 방법은?
자가진단하였을때 칸디다 질염입니다 이럴때 씻거나 속옷을 입거나 집에 있을때 속옷을 벗고 있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샤워방법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한 간지러움으로 만지거나 건들려도 큰 상관이 없는 지 궁금합니다
자가진단하였을때 칸디다 질염입니다 이럴때 씻거나 속옷을 입거나 집에 있을때 속옷을 벗고 있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샤워방법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한 간지러움으로 만지거나 건들려도 큰 상관이 없는 지 궁금합니다
칸디다 질염은 질 내부의 칸디다라는 곰팡이가 과도하게 증식하여 발생하는 감염증입니다. 증상으로는 가려움, 분비물 증가, 불쾌한 냄새, 배뇨 시 통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칸디다 질염이 의심될 때는 다음과 같은 관리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1. 위생 관리: 깨끗하고 통풍이 잘 되는 면 속옷을 착용하고, 매일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있을 때는 속옷을 벗고 있어도 되지만, 개인의 편안함을 고려하여 결정하세요. 통풍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꽉 끼는 하의의 착용을 피하고,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뒷쪽으로(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내주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해요. 2. 샤워 방법: 따뜻한 물로 부드럽게 씻되, 질 내부를 세척하거나 비누를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질 내부는 자체적으로 청결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으며, 과도한 세척은 오히려 균형을 깨뜨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 가려움증: 가려움이 심할 경우, 만지거나 긁는 것은 피부를 자극하여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가려움을 줄이기 위해 약국에서 판매하는 항진균제 크림을 사용할 수 있으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산부인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증상과 질염의 정도에 따라 적절한 항진균제 처방을 할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만으로 치료를 결정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아무래도 속옷도 세탁기보다 삶거나 손으로 빨아야 질 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요.. 칸디다 걸린 원인 중 하나도 그냥 세탁기에 돌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ㅠㅠ.. 혹시 일반 폼글랜징으로 씻어도 질 건강에 문제 없나요?? ㅠㅠ
헤르페스 2형 속옷 관리 궁금합니다. 2형 진단을 받고 분비물이 계속 나와 속옷에 자꾸 묻습니다. 일단 생리대를 착용하고 자주 갈아주고 있긴 한데, 분비물이 잔뜩 묻은 속옷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가족과 같이 살고있어 가족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데 제가 따로 클렌징폼으로 손세탁하여 빨래통에 넣으면 감염위험이 사라질까요?
아시클로버 바르고 나서 바로 속옷 입어도 되나요? 또 바를 때마다 씻고 발라야 하나요?? 씻지 못하는 상황이면 어떡하죠? 바를때마다 속옷 새걸로 갈아입고 있는데 괞을까요? 샤워 해도 되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