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hfa로 바꾼 후 만성기침 증상 호전, 천식검사 받아야 할까요?

김OO • 2024.05.26

만성기침으로 인하여 고통받다가 포스터 넥스트할러를 처방받고 쓰다 흡입이 어려워서 포스터 hfa로 바꾸었습니다. 다행히 흡입기 처방이후 기침 증세가 엄청 좋아졌습니다. 근데 추가처방을 받으려면 천식검사에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데 어느 병원 어느과 그리고 어느검사를 받아야 하는것인가요?

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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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26

    만성 기침 증상이 호전된 것은 정말 다행이네요. 포스터 HFA는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에 사용되는 흡입 스테로이드와 긴급 기관지 확장제를 포함한 조합 약물이에요. 기침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이는 천식이나 다른 기도 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어요. 천식 진단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폐기능 검사를 포함한 여러 가지 검사가 필요하다고 해요. 폐기능 검사는 기도의 반응성과 폐의 기능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가장 흔히 시행되는 검사는 폐활량 검사(Spirometry)입니다. 이 검사는 기도의 폐쇄 정도를 측정하고, 천식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천식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내과나 호흡기내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겠어요.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의 호흡기내과에서는 천식 진단을 위한 다양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검사를 받기 전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흡입기에 대한 정보와 기침 증상의 변화, 그리고 기타 관련 증상에 대해 의사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합니다. 천식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할 병원을 선택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하십시오: 1. 병원의 평판과 호흡기 질환 치료에 대한 전문성 2. 병원의 위치와 접근성 3. 검사 및 치료에 대한 비용 4. 개인의 건강보험 적용 여부 만약 천식 진단을 받게 되면, 정확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천식은 만성 질환으로,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으로 폐기능 검사를 받고, 약물 사용에 대한 지침을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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