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초음파를 봤는데 갑상선 물혹이 많다고 합니다. 갑상선 초음파 결과 물혿이 큰건 0.6,0.3센치가 하나씩 보이고 작은 물혹들이 여러개 보임다고 합니다.
결과 보시면서 물혹이 몸에 나쁜건 아니고 결절이 보이는건 아닌 것 같다고 하셨습니자
1. 물혹과 암은 다른건가요?
2. 별도의 조직검사는 필요가 없나요?
3. 물혹이 목 압박감과 이물감을 줄 수 있나요?
4. 물혹을 없애야하나요?
5. 물혹을 두면 암으로 번질 가능성 있나요?
갑상선기능저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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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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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AI
2025.03.31
갑상선 물혹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물혹과 암은 다른 것입니다. 물혹은 일반적으로 액체로 채워진 낭종이며, 암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종양입니다. 갑상선 물혹은 대부분 양성입니다. 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해도 됩니다.
2. 물혹이 양성으로 보이고 크기가 작다면 일반적으로 조직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혹의 크기가 커지거나 변화가 있을 경우에는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절의 크기가 커서 미관상 문제가 되거나 주위 조직을 압박한다면 약물 치료, 수술적 치료가 고려될 수 있으므로 상세한 검사 소견을 첨부하여 진료 신청을 하여 상담받아 보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물혹이 매우 크거나 위치에 따라 목에 압박감이나 이물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0.6cm와 0.3cm 크기의 물혹은 일반적으로 그러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4. 물혹이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다면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변화가 있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물혹 자체가 암으로 변질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갑상선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해도 됩니다.
추가적인 걱정이나 증상이 있을 경우, 내분비내과로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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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