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와 복통이 반복되는 원인은?
몇일전부터 설사나오고 배가 찌릿찌릿 아프고 아프다가 안아프다가를 반복해
몇일전부터 설사나오고 배가 찌릿찌릿 아프고 아프다가 안아프다가를 반복해
19살 여자입니다 4일째 복통없는 설사를 해왔고 이런 적이 많아서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3일 전부터 휴식시 빈맥(최대 168 최소 100)과 아주 약한 오한이 있습니다 오한은 계속 있는 것도 아니고 따뜻한 거 몸에 대고 있으면 사라집니다 열은 안 나는 것 같아요(정확하지 않음) 그러던 중 오늘 2회나 혈변(설사)를 봤습니다 물설사입니다ㅠ 배는 정말정말 안 아픈데 무슨 이유일까요? 아무 이상 없겠죠?

매운 거 많이 먹었을때 처럼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는데 앉아있니까 대변은 안 나오고 식은땀이 엄청 나고 한쪽 귀도 잘 안 들릴 정도 배가 아파서 앉은 자리에서 기절할 거 같았는데 대변이 나오고 조금 괜찮아졌고 그 후에 초록색 설사를 했어요 왜이런걸까요?

이유없이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오전부터 슬슬 구역감이 올라오더니, 토요일 오후부터 복통 설사가 생겼습니다. 일요일까지는 약국에서 사온 정장제와 진경제 및 흡착제를 먹고 좀 버텨보다가 어제 내과에서 장염이라는 소견을 듣고 훼스탈플러스/메디락디에스/스타빅/부스코판당의정을 처방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전 스타빅을 1포 먹었고요, 동글동글한 형태의 변을 봤는데, 출근 직전에 배가 살살 아픈듯 하길래 트리메부틴말레산염 200mg을 먹었습니다. (스타빅 먹은지 1시간 정도 지난 시점입니다) 출근후에는 복통을 동반한 설사가 있었어요. 약간의 구역감까지 올라오더군요. 평소 스트레스 받으면 장이 민감해지는걸 알아서 2년 넘게 유산균 만큼은 꼭 챙기고 있고요, 회 종류나 너무 맵고 기름진 음식은 건강할 때도 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유가 궁금합니다. 정말 스트레스에 의한 것일지, 날씨가 너무 더운탓일지 원인을 조금이라도 알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