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서 음부로 손가락 삽입 후 음경 삽입, 감염 위험과 에이즈 걸릴 확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익명 • 2024.01.05

항문에 재차 삽입했던 손가락을 음부에 삽입한 경우 그 음부에 삽입했던 음경도 감염 위험이 있나요? 확률은 어느정도인가요? 이걸로 에이즈같은 심각한 병도 걸리나요?

비뇨의학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05

    항문과 음부 사이의 교차 오염은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항문에는 대장균을 비롯한 다양한 세균이 존재하며, 이러한 세균이 음부로 옮겨질 경우 요로감염이나 질염과 같은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에이즈(AIDS)는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HIV는 주로 감염된 사람의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모유 등 체액을 통해 전파됩니다. 항문에서 손가락으로, 그리고 다시 음부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전달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HIV 감염의 경우에는 감염된 체액과 직접적인 접촉이 있어야 전파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HIV 감염 확률은 해당 상황에서의 정확한 위험도를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감염 위험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HIV 양성인지, 체액에 직접적인 노출이 있었는지, 상처나 점막 손상이 있는지 등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만약 이러한 행위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에 대해 걱정이 되신다면, 성병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성행위 시 적절한 보호 장치를 사용하고, 항문과 음부 사이의 교차 오염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만약 에이즈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질병관리청 HIV/AIDS 관리지침에 따라 의심노출 4주 후 검사(항원항체검사 또는 항체검사)를 해서 음성이 나오는 경우, 의심노출 6주 후에 항원항체검사로 재검사하거나, 의심노출 12주 후에 항체검사로 재검사하면 검사 결과가 정확하다고 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닥터나우 앱에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비대면 진료 받아보세요!

365일 24시간 내내 가능해요

소개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