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없는 환자 입술 자해 방지 방법은?

김OO • 2026.03.05

의식없는 뇌손상 환자인데 계속 구강운동(입맛을 다시거나 씹는듯한 행동)을 해서 아랫쪽 입술을 지속적으로 씹어 아랫입술 안쪽이 곪아서 낫지를 않습니다 현재 이벤탁연고를 일 3회 바르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씹지 못하게 해야 할것 같은데 아기들 쪽쪽이나 마우스피스(이갈이방지용)를 착용해도 될까요?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외래를 쉽게 갈수 없는 상황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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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3.05

    의식 없는 뇌손상 환자의 입술 자해 방지는 정말 어려운 상황이실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구강운동으로 입술이 상처가 나고 회복되지 않는 상황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마우스가드나 부드러운 구강보호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갈이 방지용 마우스피스는 너무 단단하여 불편할 수 있으니, 의료용 실리콘이나 부드러운 재질로 된 구강보호장치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아기용 쪽쪽이는 크기가 작아 삼킬 위험이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부드러운 거즈를 말아서 치아 사이에 잠시 끼워두어 입술을 물지 못하게 하는 방법
    2. 정기적으로 입술에 바세린이나 의료용 연고를 발라 보호막을 형성해주기
    3. 가능하다면 환자의 자세를 조금씩 바꿔주어 구강운동의 패턴을 방해하기

    상처 부위는 계속 깨끗하게 유지하시고, 이벤탁연고 외에도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되는 연고를 의사와 상담하여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래 방문이 어려우시다면, 방문간호사나 의료진에게 전화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조언을 구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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