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상처 재발 후 멀티 PCR 검사 결과 음성, 또 검사해야 할까요?

이OO • 2024.08.27

사타구니가 따끔거려서 봤더니 세로로 여러갈래 찢어진 상처가 생겨서 비대면진료를 했는데 헤르페스라고 확신하셨습니다 그런데 헤르페스는 수포가 생겨서 그게 터져서 궤양이 생기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비뇨기과를 가서 혈액검사를 3차례하였습니다 관계후 19일47일차 1,2형 igm igg 음성이였고 8개월차에 2형 igg 음성이였습니다 비뇨기과에서는 헤르페스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8개월이 지나서 다시한번 사타구니에 찢어진 상처가 생겨서 비뇨기과를 갔더니 헤르페스가 아니라고 그냥 지켜봐도된다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니 상처가 사라져서 안심했는데 5개월이 지나 다시 사타구니에 상처가 재발했는데 이번엔 상처가 작았지만 그래도 확실히하고자 브러쉬스왑으로 멀티 pcr 검사를 했는데 12종 모두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일주일뒤 다시 또 생겼는데 검사를 해야되나요? 그리고 사타구니에 상처가 재발한뒤부터 6개월째 사타구니가 찌릿찌릿하거나 뭔가쓸리는듯한 느낌이계속 생기는데 이게 살이많이쪄서 그런가요?

헤르페스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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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27

    사타구니에 반복적으로 상처가 생기고 불편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여러 차례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지에 대해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여러 차례 PCR 검사와 혈액 검사를 통해 헤르페스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헤르페스 검사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처가 재발하고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다른 원인에 대한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다른 피부 질환이나 감염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타구니 부위의 찌릿찌릿하거나 쓸리는 듯한 느낌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살이 많이 쪄서 피부가 서로 마찰되거나, 습진, 곰팡이 감염, 또는 다른 피부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체중 관리와 함께, 해당 부위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타구니 부위의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기,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즉시 샤워하기,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하기 등의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가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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