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인데 2021년에 변이 묻고 먼지가 많이 있는 비위생적인 면봉으로 요도에 자극하면서 요도 자위를 한동안 매일매일 했어요. 그래서 급성 요관염, 급성 방광염, 요도염 걸려서 한동안 병원 다니고 약물치료 해서 다 나았어요. 그래서 전에 요도자위 할 때 생긴 상처와 흉터같은 것이 지금 있는 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근데 지금 당뇨있고 방광염이 점점 심해지는 상태에서 갑자기 2021년에 요도자위 한거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변과 먼지 묻어있는 비위생적인 면봉으로 요도안에 넣고 자극하면서 요도자위를 하고 있어요. 먼지를 요도입구에 올려놓아요. 또 먼지 묻은 손가락으로 요도입구를 만져요. 하루에 2~3번씩 하고 있는 중이에요.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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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04
비위생적인 상황에서의 요도 자위는 요도염, 방광염, 신장 등 요로계 감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특히, 면봉에 묻은 먼지나 오염물질이 요도 내부로 들어가면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요도염, 방광염, 심지어 신장에 이르는 상부 요로 감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당뇨병이 있는 경우 면역 체계가 약화되어 감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며, 방광염이 심해지고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해요. 당뇨병 환자는 일반적으로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져 있어 감염이 더 쉽게 발생하고, 치료가 더 어려울 수 있어요.
과거에 요도 자위로 인해 발생한 상처나 흉터가 있었다면, 이는 요도의 정상적인 방어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반복적인 자극으로 인해 상처가 재발하거나 악화될 수 있어요.
따라서, 현재의 행위를 즉시 중단하시고, 비위생적인 자극으로 인한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이미 감염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이상을 느끼신다면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료와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요약하자면, 요도 자위로 인한 상처와 흉터는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당뇨병과 방광염이 있는 상태에서는 더욱 주의가 필요해요. 비위생적인 행위는 중단하고 의료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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