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상 골반염 소견과 반응성 복수, 치료 필요한가요?
CT상 골반염 소견이 보이고 반응성 복수가 있다고 나왔습니다. 자궁은 적출한지 몇년 되었고 성관계도 지난 몇년간 한적이 없고 균 검출도 안되었습니다. 장내구균이 원인균이 신우신염으로 항생제 일주일간 입원해서 맞았는데 피검사상 염증 수치는 떨어졌습니다. 따로 골반염 치료가 필요할까요?
CT상 골반염 소견이 보이고 반응성 복수가 있다고 나왔습니다. 자궁은 적출한지 몇년 되었고 성관계도 지난 몇년간 한적이 없고 균 검출도 안되었습니다. 장내구균이 원인균이 신우신염으로 항생제 일주일간 입원해서 맞았는데 피검사상 염증 수치는 떨어졌습니다. 따로 골반염 치료가 필요할까요?
CT 소견상 골반염과 반응성 복수가 관찰되었다면, 이는 골반 내의 다양한 균에 의한 복합적인 감염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자궁 적출 수술을 하신 지 몇 년이 지났고, 최근 성관계가 없으며 균 검출도 되지 않았다면, 전형적인 성병에 의한 골반염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장내구균이 원인균으로 신우신염을 일으킨 경우, 항생제 치료로 염증 수치가 떨어진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반염과 반응성 복수가 있을 경우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골반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치료는 원인균과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 항생제 치료를 받으셨고 염증 수치가 떨어졌다면, 이는 치료가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골반염과 관련된 증상이 지속되거나 복수가 늘어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추가적인 진료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산부인과 전문의나 감염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나 평가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CT 소견과 현재 상태를 고려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의는 여러분의 건강 상태와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필요한 치료 여부와 방법을 결정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씨티검사에서 신우신염과 골반염이 있으며 골반에 복수가 있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신우신염 치료를 위해 일주일간 입원해서 항생제를 맞았는데 골반염도 같이 치료가 되었을까요? 따로 치료를 해야 하나요?
골반염으로 입원치료중인대 항생제에 반응을 잘 안합니다 어뜩해 해야하나요?
골반염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심할경우 입원까지 가나요? 치료는 혹시 부모님 동의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