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미혼 여성, 생리 불규칙으로 폐경인지 의심. 자궁암 우려, 병원 방문 필요?
만 44세 미혼입니다. 작년 5월 부터 생리가 없다가 올해 5월 1년만에 생리를 했는네 6월달도 생리가 있었구요.그리고 7월,8월 또 안 하는데요.제가 원래 생리가 불규칙 하긴 했는데 폐경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자궁암 같은 건 아니겠죠? 병원에 가야할까요?
만 44세 미혼입니다. 작년 5월 부터 생리가 없다가 올해 5월 1년만에 생리를 했는네 6월달도 생리가 있었구요.그리고 7월,8월 또 안 하는데요.제가 원래 생리가 불규칙 하긴 했는데 폐경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자궁암 같은 건 아니겠죠? 병원에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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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4세 미혼 여성분이 생리 불규칙으로 폐경을 의심하고 계시군요. 40대 중후반에 접어들면서 폐경 전후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긴 하지만, 생리가 1년간 없다가 다시 시작되는 등의 변화는 폐경이행기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리 불규칙이 지속되거나 갑작스럽게 변화가 있다면, 자궁암을 포함한 다른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폐경이 다가올 수록 호르몬 변화가 불규칙해져 출혈량의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기도 하지만, 자궁암과 같은 질환도 초기에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요.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내진,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를 통해 폐경 여부와 다른 건강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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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성인데 여성 자궁암 6개월마다 검사받으려고 하는데 자궁경부암(확대경,액상세포,hpv,) std,균검사 까지 받는걸 알고있는데 다른건 어떤거 받야하나요?
5월에 제왕절개하고 자궁내막증 진단받은후 10월부터 두달째 생리를 안하는데 혹시 폐경가능성이 있는걸까요? 아랫배,골반,허리통증이 있고 12월에 아주미세한 출혈이 살짝있었는데 자궁암일수도 있을까요?
루푸스 환우입니다 올해 나이 49세 79년생입니다 스테로이드를 20년복용했고 면역억제제도 오랜시간 복용 했습니다 신장 때문에 싸이톡산이라 항암성분 치료제도 썼었고 그후에 자궁암 수술과 항암12회를 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부터 거의 생리를 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생리는 6월이고 8월에 크리멘을 복용후 9월에 일주일 출혈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생리는 없습니다 제가 8월 중순에 피검사를 했는데 LH 10.4 FSH 23.2 Prolactin 24.0 E2 48 PG 0.81 루푸스이고 나이가 40대 후반으로 가고 있어 폐경이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러나 골다공증이라던가 폐경뒤에 오는 증상들이 무서워서 조금이라도 늦게 됐으면 하는 바램이여서 피검사 결과를 올려봅니다 아니면 다시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다시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