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실시간 의료 상담 의료진입니다.
엄지발가락에 생긴 게 티눈처럼 보였지만 결국 사마귀로 진단을 받으셨군요.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생긴 사마귀는 '발바닥 사마귀'라고도 하는데,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고 뿌리가 깊어서 치료가 쉽진 않아요.
냉동 치료는 일반적인 치료법이지만 깊이 박힌 사마귀는 여러 번 반복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보통 2주 간격으로 몇 번 치료해야 하고, 사람마다 빠르게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1~2달은 잡아야 해요.
가장 빨리 없애는 방법을 원하신다면 냉동치료 외에도 레이저 치료가 있어요.
레이저는 뿌리까지 태워서 없애는 방식이라 냉동보다 빠를 수 있어요.
다만 발바닥, 발가락 부위는 피부가 두껍고 민감해서 레이저 후 통증이 꽤 있을 수 있고, 비용도 좀 더 비쌀 수 있습니다.
그 대신 뿌리까지 제거할 확률이 높고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통증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냉동치료를 좀 더 자주, 예를 들면 1주 간격으로 받을 수도 있고, 병원에 따라 통증을 덜 느끼게 하는 약이나 방법을 사용하기도 해요.
또 병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사마귀 연고나 패치를 병행해서 집에서도 관리하는 거예요.
다만 혼자 제거하려다 상처만 깊어질 수 있으니 전문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교환학생 출국 일정이 있으니 의사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더 빠른 텀으로 치료를 받거나, 레이저 치료를 검토해보시길 추천해요.
시간이 부족하다면 좀 아프더라도 레이저가 더 확실할 수 있으니 병원에 문의해서 본인 상황에 맞는 방법을 상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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