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환자가 나트륨 과다 섭취 시 부종 재발 시간은?
궁금증입니다. 만약 간경화말기 간암초기 이뇨제로 복수와 부종을 빼는중인데 실수로 과한나트륨 섭취를 한후 다시 부종과 복수가 치는 시간 이 얼마나걸리나요??? 이뇨제는 후릭스정,라식스정 BUN수치는 11.6 알부민수치는2.8 입니다. 총빌리루빈수치는 8.12 간기능상태는 모르겠습니다.
궁금증입니다. 만약 간경화말기 간암초기 이뇨제로 복수와 부종을 빼는중인데 실수로 과한나트륨 섭취를 한후 다시 부종과 복수가 치는 시간 이 얼마나걸리나요??? 이뇨제는 후릭스정,라식스정 BUN수치는 11.6 알부민수치는2.8 입니다. 총빌리루빈수치는 8.12 간기능상태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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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말기와 간암 초기 상태에서 나트륨 과다 섭취 후 부종과 복수가 재발하는 시간에 대해 걱정이 되시는군요.
간경화 환자의 경우 나트륨 과다 섭취 후 부종과 복수가 재발하는 시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4-48시간 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간 기능 상태, 신장 기능, 복용 중인 이뇨제의 효과 등에 따라 더 빠르게 또는 더 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알부민 수치가 2.8로 낮고 총빌리루빈이 8.12로 높은 상태는 간 기능이 저하되어 있음을 시사하며, 이런 상태에서는 나트륨과 수분 대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후릭스정과 라식스정(푸로세미드 성분)은 강력한 이뇨제로, 나트륨 섭취를 제한하면서 복용해야 효과적입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있었다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이뇨제 용량 조절이나 추가적인 관리 방법에 대해 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경화 환자는 하루 2,000mg 이하의 나트륨 제한이 권장되므로, 앞으로는 저염식이를 철저히 지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간경화 시 부종과 복수가 찰때 수분과 나트륨 섭취를 줄이라고 하는데요. 바이러스성 간염의 경우 수분 섭취를 늘리라고 하는데, 바이러스성 간염 시에도 수분을 줄여야 부종과 복수를 예방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물 과다 섭취로 약한 탈수 증상이 생기고 탈수로 인해 신장 기능이 안 좋아졌다치자. 과민 방광으로 인해 소변도 자주 누고, 거기에 칼륨 섭취가 과다해 나트륨 배설과 이뇨작용이 심해져 치료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을까?
글루타치온 먹으라고하는데요 간경화 사람은 먹으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