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이 작아보이는 현상. 소시증?
약 한달에 한번정도 어느순간 주위의 모든 사물들이 작게보입니다 (약 30분전후 지속) 인터넷에 찾아보니 소시증이라고 하던데요, 소시증이 있어도 크게 신경쓰지않아도 될까요? 그냥 현상이 발생해도 참고 무시해도 되는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약 한달에 한번정도 어느순간 주위의 모든 사물들이 작게보입니다 (약 30분전후 지속) 인터넷에 찾아보니 소시증이라고 하던데요, 소시증이 있어도 크게 신경쓰지않아도 될까요? 그냥 현상이 발생해도 참고 무시해도 되는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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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물체가 작게 보이는 증상이고 망막이나 맥락막의 병변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으로 안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시야가 실제 사물의 색과 다르게 보입니다. 피곤하거나 얕은 잠에서 깨어났을때 갑자기 사람들의 얼굴이 노란색으로 보인다거나 원래 검정색인 글자가 특정 단어들만 파란색으로 보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처음 피곤하지 않을때에도 갑작스럽게 사람들이 노란색으로 보여서 놀란 마음에 제 손도 확인해보니 노란색이었습니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 시야 전체가 노래졌던 것 같아요. 몇 번 노래지는 경험을 해서 평소에는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곤 했는데 오늘은 글자가 파란색이 아닌데 특정 단어, 문장만 파란색으로 보였습니다. 시간을 확인해보니 1분 채 안돼서 돌아오긴 했는데 원인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걸까요? 정신과를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우울증으로 신경안정제만 복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평소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정신착란과 같은 증상은 잘 없었는데 그럼 안구의 문제일까요? 아직 미성년자 입니다. 나이를 생각하면 노화는 아닌것 같아요.
눈이 어느 순간부터 뿌옇게 보이고 사물이 두개로 보입니다. 안경을 써도 똑같고 한쪽눈을 감고 봐도 똑같습니다 왜이런가요?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사물이 두개로 보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처음 증상이 나타난 건 5년 전이고 그때도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사물이 두개로 보이고 눈동자가 흔들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몇분동안만 그러고 괜찮아져서 일상생활엔 지장 없었어요! 그 이후로 쭉 안 그러다가 두번째 증상이 나타난 건 2년 전인데 그때도 동일하게 아침에 자다 깼을 때만 복시 증상이 나타났고 몇 분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세번째는 최근들어 나타났는데 이번에도 동일하게 아침에 자다 깼을 때만 증상이 있고요 이번에는 눈을 몇 번 깜빡이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건 어디가 안 좋은 건가요? 심각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