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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4.01.26

  췌장암 진단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검사가 필요합니다. 주로 사용되는 진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복부 초음파: 복부에 있는 장기들을 살펴보기 위해 사용됩니다.
  2. 컴퓨터단층촬영(CT) 스캔: 췌장과 주변 조직의 상세한 이미지를 얻기 위해 사용됩니다.
  3. 자기공명영상(MRI): 췌장과 주변 조직의 상세한 이미지를 얻기 위해 사용됩니다.
  4. 내시경 역행성 췌담관 조영술(ERCP): 췌장과 담도의 이상을 찾기 위해 사용됩니다.
  5. 내시경 초음파(EUS): 내시경을 이용해 췌장에 가까이 접근하여 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
  6. 생검: 의심되는 조직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암세포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췌장암의 존재, 위치, 크기, 그리고 주변 조직으로의 전이 여부를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의사는 환자의 증상, 병력, 그리고 위험 요소를 고려하여 적절한 검사를 선택하고 진단 과정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엑스레이, CT, MRI 등과 같은 검사를 진행해 볼 수 있으니 우선 진료 후에 적절한 검사를 진행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암검사의 경우도 병원마다 어떠한 검사를 진행하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방문하실 병원에 문의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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