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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이루공 부위에서 피와 약간의 고름이 흘러나오는 상태라면, 감염 예방과 상처 보호를 위해 패치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귀 부근은 손이 자주 닿거나 외부 자극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패치를 사용하여 오염을 방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패치를 계속 사용하면 딱지가 생기지 않아 새살이 자라는 과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전 답변에서도 이루공 부위의 관리에 대해 언급했듯이, 상처가 깨끗하고 감염의 징후(발적, 부종, 열감, 심한 통증 등)가 없다면, 상처가 건조해질 수 있도록 패치 사용을 중단하고 자연스럽게 치유시키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필요 시 항생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 부위라 미용적인 결과가 중요하다면,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 전까지는 감염 예방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며, 상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 이루공 부위는 염증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장기적인 관리를 위해 피부과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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