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중인데 아이의 열이 안내려, 부루펜 해열제 필요한가요?

지OO • 2024.04.23

지금 다낭 여행 중인데 아이가 열이 나서 (38.4) 호텔 간호 서비스를 이용 했습니다. 하파콜250 이라는 아세트 계열 해열제 한 포를 1시간 30분 전에 먹였는데, 열이 안내려 갑니다. 여행 오기 이주 전에 독감에 걸렸었기 때문에 독감은 아닌 것 같고, 일사병 같습니다. 부루펜 계열 해열제를 달라고 해야할까요? 현지 병원에 빨리 가는게 나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아이는 만9세 25k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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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24

    아이의 열이 38.4도로 높은 상태이고,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제인 하파콜을 복용한 지 1시간 30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열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독감에서 회복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일사병을 의심하고 계시다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체중이 25kg인 경우, 부루펜(ibuprofen) 계열의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과 부루펜은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어,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루펜은 복용 시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특히 여행 중인 상황에서는 더욱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현지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의사는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열이나 다른 증상의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세요. 2. 가능하다면, 현지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세요. 3. 부루펜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행 중 아이가 아픈 것은 매우 걱정되는 일이지만,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면 아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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