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시술 후 질내에서 나오는 하얀색 분비물은 곤지름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는 질염이나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녹색을 띄거나 거품기가 있다면 트리코모나스 질염을, 치즈나 두부 찌꺼기 같은 냉은 칸디다 질염, 회색이나 노란색 냉에서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난다면 세균성 질염이 원인일 수 있어요. 분비물이 계속되거나 불편함이 있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저 시술 후 딱지는 일반적으로 1~2주 내에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됩니다. 딱지를 억지로 떼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소변을 볼 때는 부드럽게 닦아주시는 것이 좋아요. 만약 딱지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있다면, 담당 의료진에게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곤지름은 한 번의 레이저 치료로 완전히 사라질 수 있지만, 재발의 우려도 있기 때문에 추적 검사나 면역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성관계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 파트너와 솔직하게 대화하고, 필요시에는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료 후 되도록 6개월 동안은 재발의 우려가 높기 때문에 성관계는 피해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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