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하고 질염이 더 심해져서 병원에 가보니 세균성질염이라고 하더라구요 항생제 5일치 처방받고 약 먹을땐 괜찮았는데 약 다 먹으니 또 그런데 병원에 가야하나요ㅠㅠ? 항생제 말고는 치료방법 없나요? 분비물도 그렇고 심할땐 냄새도 나서 너무 불편해요 2달 정도 덜했다 심했다 하는것 같아요 1. 항생제 치료가 답은 아니라는데 그래도 계속 항생제로 치료해야하나요? 2. 만성질염의 기준은 뭔가요? 3. 세균성 질염 치료방법은 뭔가요ㅠㅠ?
세균성 질염이 재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는 있지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의 변화나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반복적으로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 문제나 장내 미생물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재발했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필요하다면 다른 치료 방법을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만성질염의 기준은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1년에 3회 이상 재발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은 의사의 진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3. 세균성 질염의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생제 치료: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를 복용합니다. - 생활 습관 개선: 꽉 끼는 하의의 착용을 피하고,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뒷쪽으로(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내주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 면역력 강화: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여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한다면, 다시 한 번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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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 질염이랑 칸디다 질염이랑 동시에 생기면 어떻게 치료 해야 되나요? 세균성은 항생제를 사용해서 치료한다고 알고 있는데 칸디다 질염은 항생제 사용시 생길 수 있다고 하고… 세균성부터 치료한 후에 칸디다 치료하는 건가요?
산부인과질염세균성 질염의 증상으로 보니 다량의 흰색, 회백색의 분비물, 생선 썩은 내, 배뇨시 따가움, 질입구 가려움 등이 있던데 이 중 증승은 배뇨시 뜨거운듯한 따가운 통증 질입구 간지러움이 있는것 같은데 세균성 질염일까요? 그리고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산부인과잦은 성관계의 횟수 기준은 무엇인가요? 만성질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성관계 횟수는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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