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상처가 깊고 딱지가 떨어지지 않아 걱정되는데, 딱지를 떼거나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을까요?
수두에 걸린지 15일이 지나고 이제 바이러스는 없고 딱지가 생기고 떨어지는 단계입니다. 얼굴에 제일 처음 생겼던.. 수두 인줄 모르고 물집이 터져버렸던 큰 상처가 있는데 상처 중에 가장 크고 깊은 상처예요. 딱지도 상처 깊은 곳부터 붙어서 제일 늦게 떨어지는 것 같은데.. 제가 실수로 손에 걸려서 딱지가 반 정도 벌어졌습니다.. 세수를 하면 딱지 사이로 물이 들어가고 폼클렌저가 들어가면서 세균이 번식할 환경이 될 것 같아요. 딱지를 그냥 두어도 괜찮을까요? 딱지를 강제로 떼버리면 흉이 많이 진다고 해서 뗄 수도 없고.. 안떼기에는 세균이 번식할 것 같아요 세수를 계속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인 것 같구요..ㅜㅜ 딱지를 떼고 습윤밴드를 붙일지, 그냥 두고 살살 세수할 지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이 상처가 제일 크고 깊어서 그런지 딱지가 붙어서 그런지 회복이 더뎌요.. 정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