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조절 장애와 일어나는 시간 조절 문제, 내과 진료가 필요한가요?
내과 진료 질문드립니다. 현재 감기몸살 가지고있어 내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대 혹시 제가 자기전에 체온조절이 잘 안되서 식은땀이 나고 2시30분에 꼭 일어나는데 이러한 현상도 내과갈수 있을까요!
내과 진료 질문드립니다. 현재 감기몸살 가지고있어 내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대 혹시 제가 자기전에 체온조절이 잘 안되서 식은땀이 나고 2시30분에 꼭 일어나는데 이러한 현상도 내과갈수 있을까요!
네, 환자님. 당신이 겪고 있는 증상들은 내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감기와 몸살 외에도 체온 조절 문제와 수면 패턴의 변화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수면장애, 갑상선 문제, 내분비 장애 등 다양한 질환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자세한 검사와 진단을 위해 내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환자님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식사 패턴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해주시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몇년전부터 체온조절기능에 이상이 생긴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상황1) 여름에도 아이스음료를 먹으면 미친듯이 추위를 느껴요. 상황2) 가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나오면 콜린성 두드러기로 의심되는 증상과 가려움이 있어요. 상황3) 덥다고 느끼는 상황에서도 종종 몸에 털이 서요. 상황4) 항상 얼굴 전체가 검붉고 뜨거워요. 예전에는 이 증상들이 모두 없었거든요.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일까요? 병원에 간다면 어느 과를 가야할까요?
짜게 먹으면 두뇌회전도 잘 되고, 몸도 괜찮은데 짜지 않게 먹으면 종아리도 금세 묵직해지고 브레인포그처럼 공부가 매우 어려워져요. 정신과도 몇몇 가봤는데 다들 우울증(또는 ADHD)이라고 약을 주셨는데 최소치를 주셨어도 흥분해서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치는 아이랑 똑같이 행동해서 도저히 먹을 수 없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쌀쌀한데, 밖에만 나가면 몸통이 뜨뜻해져서 반팔 말고는 입을 수가 없어요. 집(24도 정도)은 긴팔도 잘 입겠는데, 밖에서는 따뜻한 바람기만 느껴져도 숨이 턱턱 막히고 토할 것 같아요. 이런 느낌은 22년 1월 메티마졸0.5+씬지록신25 먹었을 때, 22년 2월 코로나 걸렸을 때 이후로 처음입니다. 그레이브스(21년 1월)가 있긴 한데, 확진 때부터 한 번도 항진이었던 적이 없었습니다.(약 복용도 X) 혹시나 해서 며칠 전에 호르몬검사했고, 다음주에 결과를 받으러 갈 예정입니다. 대체 어느 과를 가야 할까요? 공부도 다시 하고 싶고, 편하게 외출하고 싶어요.
키158에 체중45킬로그램입니다.평소 저혈압이 있고 어지럼증을 달고 살아요.요글래 체온조절?이 안되는것 같아요. 남들은 다 덥다고 에어컨을 틀고 시원하다는데 저는 오들오들 떨 정도로 춥고 조금 덥다고 느끼면 두통이 와요.찬물에 손담그면 손도 심하게 저리구요.큰문제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