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찰과상에 대일밴드 사용이 필요한가요?

이OO • 2025.07.15

찰과상을 약하게 입었을 경우 피는 그렇게 많이 나지는 않는데 대일밴드를 꼭 발라야 합니까 포비돈은발라는데 발랐는데 나중에 혹시석면먼지나 모레나 이런 것들은 딱지와 함께 탈락 될 과정이있습니까 일차적으로 딱지와 함께 또 탈락이 되며 또 나중에 표피가 다 재생되면서 다 떨어져 나가나요? 통증이나 발열은 없습니다 약하게 입었을 뿐입니다 대일밴드를 꼭 발라야 하는지 좀 의문점입니다. 공기 접촉이 제일인데 빨간약을 바르고 공기 접촉을 해야 됩니까

만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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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7.15
    의료진이 검수를 완료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만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경미한 찰과상이라도 상처 관리는 중요합니다. 찰과상에는 상처가 마르는 것보다 적당히 촉촉한 상태가 재생에 더 좋습니다.

    대일밴드나 습윤밴드를 사용하면 상처를 촉촉하게 유지해 새 살이 돋는 속도가 빨라지고, 통증이 감소하며 흉터가 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외부 오염물(석면먼지, 모래 등)로부터 상처를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포비돈을 바르신 것은 좋은 선택이지만,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는 대일밴드로 보호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상처 치유 과정에서 오염물질은 딱지와 함께 자연스럽게 탈락되며, 표피가 재생되면서 완전히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단, 진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상처가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다면 공기에 노출시키는 것도 괜찮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처럼 통증이나 발열이 없는 경미한 찰과상이라면, 포비돈 도포 후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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