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통에 물을 받아서 목욕을 하고 잤는데요. 새벽3시10분쯤 깨어나서 소변을 보려는데..소변이 나오지 않고 10분이상 아랫배를 누르면 땡땡하면서 딱딱하고 소변이 메러운데도 한참을 힘들게 소변이 가늘게 조금보다 그냥나와서 누웠는데요.. 기침이 나와서 기침을 했더니 아랫배 양쪽으로 통증으로 기침도 힘들어요. 이 증상이 6개월전부터 있어서 비뇨기과에서 검사했지만 이상소견은 없어 약만 받아먹었어요. 그 이후에 한달에 1~2회 자다가 깨어나서 새벽에 이 증상이 계속되고 있고요. 방귀를 뀌고나면 소변이 나오는 겨우도 있어요. 병원을 간다면 어떤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AD
소변을 보기 어렵고 아랫배에 통증이 있는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에서 이상 소견이 없었다면, 다른 가능성들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화기계 문제나 골반 내 장기의 문제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비뇨기과 재진료: 이전에 이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다시 한번 상세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요동 검사, 혹은 기타 필요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 내과 진료: 소화기계 문제가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내과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복부 초음파, 내시경 검사 등을 통해 소화기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산부인과 진료: 여성의 경우, 골반 내 장기의 문제가 소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적인 평가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4. 대장항문과 진료: 방귀를 뀌고 나면 소변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으므로, 대장이나 항문의 문제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상세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의 진찰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사정후에 둔탁하고 묵직한 통증이 아랫배와 회음부 주변에서1~2분정도 지속되고 바로 소변을 보러 갔는데 막힌 것처럼 나오지 않다가 한참 후에 가는 소변줄기가 나왔습니다. 물론 사정직후에 소변이 다소 가늘게 나오는 건 당연하지만 원랜 이정도는 아니었는데요 진료가 필요할까요? 아울러 전립선치료를 약물치료로 한다면 항우울제 및 이소트레티노인, 고혈압약(엑스포지5mg)과 병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남성질환전립선전립선비대증수고하십니다.나이71세입니다.소변보는게옛날같지많고,가늘게나옵니다.새벽에 세,네번소변을봅니다.TV선전에서는 쏘팔메토가좋다고 나오느데,효과가 있을까요?아니면병원에가서 결찰술 수술을받아야할까요.결찰술 수술은어떻게하는건가요?
남성질환전립선이주전부터 소변이 자주마렵기 시작하더니 소변을 힘줘야 나오고 평상시에 아랫배가 조금씩 아파오고 3일 전부터 질 입구부분이 간지럽더라구요 그리고 질입구가 하얗게 곰팡이처럼 뭐가있는데 잘 떨어지지도 않고 떨어져도 조금씩 한알맹이 정도 떨어져요 악취는 잘 모르겠고 질 통증은 아주약간 따끔한정도에요 혹시 이건 어떤 증상일까요??
여성질환방광염성병+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