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중 설사와 무기력, 비대면 진료 가능할까요?

이OO • 2025.08.06

어머니가 항암중인데 항암제를 맞고 9일이지나 설사가 심하고 몸에 힘이 없어서 못일어나고 누워만 있습니다. 열도 간간히 나서 해열제와 지사제를 사와서 섭취하도록 해드렸는데 급격히 좋아지진 않고 조금씩 좋아지셔서 이제 앉아있는 정도 입니다. 서울대 병원을 다니시는데 지방에 계셔서 당장 본 병원으로 모시지도 못하고 있는데 비대면 진료받고 약을 타서 먹고 좀 회복하고 서울까지 모시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장염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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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질문자님의 어머니 상황이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항암 치료 중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힘드신 상황이네요.

    비대면 진료는 기본적으로 가능합니다. 현재 정부가 의료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올려 초진 환자도 24시간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닥터나우 앱 홈에서 '비대면 진료'를 통해 진료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항암 치료 중인 환자의 설사, 무기력, 발열 증상은 심각한 부작용일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가까운 병원 응급실이나 종합병원 방문을 우선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항암 환자의 발열은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감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시 어머니의 항암 치료 정보, 현재 복용 중인 약물, 증상의 시작과 경과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서울대병원에서 받고 계신 치료 내용도 함께 알려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대면 진료 후 처방된 약은 약국에서 직접 수령하셔야 합니다. 어머니의 상태가 호전되어 서울대병원 방문이 가능해지길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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