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어머니 상황이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항암 치료 중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힘드신 상황이네요.
비대면 진료는 기본적으로 가능합니다. 현재 정부가 의료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올려 초진 환자도 24시간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닥터나우 앱 홈에서 '비대면 진료'를 통해 진료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항암 치료 중인 환자의 설사, 무기력, 발열 증상은 심각한 부작용일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가까운 병원 응급실이나 종합병원 방문을 우선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항암 환자의 발열은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감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시 어머니의 항암 치료 정보, 현재 복용 중인 약물, 증상의 시작과 경과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서울대병원에서 받고 계신 치료 내용도 함께 알려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대면 진료 후 처방된 약은 약국에서 직접 수령하셔야 합니다. 어머니의 상태가 호전되어 서울대병원 방문이 가능해지길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