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산부인과 갔는데 칸디다균이라고 해서 칸디다질정넣고 약을 받았는데 그때까진 가려움 없다가 갑자기 약 먹고 가려움이 생겼습니다 칸디다균은 두부으깨진 냉이 나온다고 알고있는데 그런 상태도 아니였고 그냥 생리 3일전이라 흰색냉이 나오는것뿐이였고 갑자기 너무 가렵습니다 병원을 다음주까진 못가는 상황이라 약국약으로 대체할 약이 있을까요? 생식기 가려움에 에스로반 연고 발라로 될까요? 약국에서 가려운 약 사서 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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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질염은 세균이 아닌 곰팡이 감염에 의해 나타나는 질환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항진균제 연고나 항히스타민제 등을 사용하여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는 있지만, 처방받은 약의 복용을 계속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다시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스로반 연고는 항진균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칸디다균 감염에 사용될 수 있지만, 이미 처방받은 약이 있다면 중복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약물 상호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는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에 도움을 줄 뿐 근본적인 원인 치료에는 기여하지 않습니다.
가려움증이 갑자기 심해진 경우, 약물 부작용일 수도 있으므로 처방받은 약의 복용을 일시 중단하고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증상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심하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기 전에는 약사와 상의하여 복용 중인 약과의 상호작용이나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적절한 사용법을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약품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약물 사용 전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시길 권장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코로나 격리해제후 3일째정도 까지 약(코로나+방광염)을 복용 중이었는데, 갑자기 가려움증, 발진, 두드러기가 나타나서 괴롭습니다.
코로나 치료코로나후유증질쪽은 아니고 질아래 항문쪽이 가려운데 산부인과에서도 진료볼수있나요?
산부인과당뇨약 복용하면서 온몸에 돌아가며 가려움증은 약국에서 판매하는 지르텍 등 가려움증 약 복용해도 되는지 아니면 의사 처방약을 먹어야 하는지 궁금하고, 일반적인 두드러기약 처방 받아 먹어도 되는지요... 계속 당뇨약도 복용해야되는지... 당뇨약 다른약으로 바꿔야하나요.. 가려움증 없는 당뇨약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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