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외 사정 실패의 주요 이유는 2회차 관계에서 나오는 쿠퍼액 속 정자인가요?
질외 사정을 실패하는 주요 이유가 2회차 관계때 나오는 쿠퍼액 속 정자 때문인가요?
질외 사정을 실패하는 주요 이유가 2회차 관계때 나오는 쿠퍼액 속 정자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남성은 사정을 완벽히 통제할 수 없고, 일부 정액이 질 내에 사정 되는 경우가 있어 질외 사정의 실패 확률은 매우 높은 편이에요. 또한 원칙적으로는 쿠퍼액에는 정자가 없다고 하나, 사정 전후 등 상황에 따라 쿠퍼액에도 소량의 정자가 섞여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에 대해 0%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특히 이전에 한 번 사정을 한 뒤라면 요도에 정자가 남아 있을 수 있고, 두 번째 관계 시 쿠퍼액에 의해 임신 확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게 돼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질외사정은 올바른 피임법이 아니에요. 질외사정의 임신 확률과 안전하고 확실한 피임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가임기 둘째날 관계를 가졌는데 삽입후 질외에서 약간의 애무 후 사정했습니다. 관계를 가지기 전엔 화장실가서 둘다 소변을 봤기 때문에 쿠퍼액에 정자가 같이 나오는 걸 방지했습니다. 임신가능성이 높은가요?
정리하면, 1년 365일 콘돔 없이 매일 올바른 방법을 준수하며 질 외 사정으로 섹스를 했을 때 쿠퍼액 안의 정자로 여성이 임신할 확률은 무정자증 환자의 2천분의 1, 약 0.0005%이며, 정자의 운동성까지 감안하면 그야말로 0에 수렴한다. 아무리 높게 잡아도 단순 산술로 계산하면 매일 섹스를 하루도 빠짐없이 25만 년 동안 하면 임신할 수 있다. 그야말로 기적 위의 기적. 질 외 사정으로 임신했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며, 정확히는 질 외 사정을 하려다 실수든 고의든 질 내에 사정하게 되어 임신했다가 정확한 표현이다. 의료인이 쿠퍼액 임신이 0%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질 외 사정만으로 피임이 충분하다는 것에 경각심을 갖게 하려고 하는 의도가 크지 실제로는 거의 없는 일이라고 봐도 좋다. 임신을 한다면 후술할 질 외 사정의 실패인 경우가 그냥 100퍼센트라고 봐도 좋다. 출처-나무위키 어디까지 옳은 말인가요?
질외사정이 피임으로 좋지 않다는 이유가 사정을 완벽하게 통제를 못 한 경우, 두 번째 관계에서 요도에 있던 정자가 쿠퍼액을 타고 나왔을 경우, 외음부에 정액이 묻었을 경우 등등 이런 경우가 있는데 만약 실수를 안 해서 밖에 완벽하게 사정을 해서 안에 사정을 전혀 안 하고 두 번째 관계가 아니고 외음부에도 안 묻었다면 임신 가능성이 정말 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