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열 37도에서 37.4도 사이를 일주일 동안 왔다갔다, 간헐적 복통과 식은땀, 피로감 등 주 증상, 큰병일까요?
미열 37도에서 37.4사이를 일주일동안 꾸준히 왔다갔다 했구요 간헐적 복통 식은땀 피로감 독한약을 먹어도 가라앉지 않는 임파선의 부음 약간의 어지러움 등이 주 증상입니다 ...큰병일까요?...
미열 37도에서 37.4사이를 일주일동안 꾸준히 왔다갔다 했구요 간헐적 복통 식은땀 피로감 독한약을 먹어도 가라앉지 않는 임파선의 부음 약간의 어지러움 등이 주 증상입니다 ...큰병일까요?...
일주일 동안 미열이 37도에서 37.4도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간헐적인 복통, 식은땀, 피로감, 임파선의 부음,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감기나 일시적인 질환일 가능성도 있지만, 더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어요. 임파선의 부음과 같은 증상은 감염, 염증, 또는 다른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액 검사,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큰 병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의료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고열이 나실 정도라면, 임파선 관련하여 가까운 내과 또는 혈액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혈액 검사 등을 통해 몸의 혈액 수치 혹은 면역력에 문제가 있는지, 염증 수치는 괜찮은 지 확인해 본 후 이상이 있다면, 다른 검사들을 추가로 진행해 볼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일주일동안 열이 37도에서 37.4까지 올랐다가 어제부터 37.5도에서 37.8까지 많이 올랐어요 그리고 원래 목의 임파선만 부어있었는데 이젠 겨드랑이도 붓고 아파요 피로감과 발열 식은땀 도 증상인데요..저 심각한가요?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2단계 림프절 이상을 의심받고 큰병원에가서 경부 ct를 찍어보고 다른검사도 해보래서 소견서를 받아왔는데요 일주일동안 많이 독한약으로 부은임파선을 가라앉혀 보려고 했지만 전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다른 안좋은 병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미열 식은땀 복통 피로감 등이 또다른 증상입니다
체온 37.1도, 오한, 식은땀, 몸은 차가움, 메스꺼움, 두통, 목이 부은 것이 느껴지고 피로감이 많음. 몸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