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피부와 생식기 부종, 술과의 관계는? 증상 해결 방법은?
제가 민감한 피부인데 생식기 옆부분에 부종같은 혹이 잇는데 만지면 딱딱하고 엄청 아프고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제가 술을 먹어도 이런게 나기도 합니다.
제가 민감한 피부인데 생식기 옆부분에 부종같은 혹이 잇는데 만지면 딱딱하고 엄청 아프고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제가 술을 먹어도 이런게 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생식기 옆 부분이라는 것은 사타구니를 말씀주시는 걸까요? 피곤함, 스트레스, 술 등에 의해 림프에 염증이 발생하였다면, 혹이 발생하거나 통증이 있을 수 있어요. 제대로 걷지도 못 할 정도라면 가까운 산부인과 가셔서 적절한 치료약을 처방받아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입술에 헤르페스가 났습니다 생식기 안쪽을 직접적으로 만지진 않았으나 음모때문에 생식기 피부가 간지러워 많이 긁었습니다 생식기 피부에도 헤르페스를 옮길 수 있나요? 아니면 안에 살에만 옮겨지나요?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평소 압박자위를 자주하는 편이었고 그로인해서인지 날개부분이 늘어나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생식기가 긁어도 간지럽고 뭔가 걸을때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별거 아니겠지 하고 화장실에 갔는데 생식기 왼쪽이 탱탱하게 부었고 조금 빨개졌고 오른쪽이랑 너무나도 차이가 나게 커졌어요 걸을때 불편하고 앉아있을때나 누워있을때 엄청 불편한건 아닌데 평소랑 다른게 느껴지고 더 커질까봐 걱정이고 안사라질까봐 걱정인데 이게 뭔지.. 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냉이 많이 나와서 팬티라이너를 찼었는데 잘못 찼는지 생식기가 다 쓸린거예요ㅠㅜ 살이 벗겨지고 .. 근데 상황이 너무 바빠서 이곳저곳 뛰어다니느라 생리대를 갈지도 못했구요.. 결국에 생식기 기준 양 옆에 피부가 쓸려서 지금은 따갑고 아픈 상탠데 몸를 안 움직일 수 없어서 계속 움직이다보니까 이게 점점 심해지면서 지금은 소음순이 한 쪽만 엄청 부었구요 그 부은 소음순이 계속 또 쓸리면서 지금은 물집 같은 게 있는 거 같아요ㅠㅠ 직업상 산부인과를 다음주 수요일에나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게 뭔지, 일단 급하게 사서 바를 연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