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몸살, 관절시림 증상있었고 화요일부터 설사랑 함께 상복부쪽에 쥐어짜는 통증이 간헐적으로 있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C, 가스활명수, 소화제 등을 먹었고 설사는 멈춘 상황입니다. 음식은 잘 먹었어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를 눌러보면 아파서 체한것같긴한데 상복부쪽 쥐어짜는 통증이 조금 걸려요. 트리거가 뭔지 모르겠고 5초정도만 아팠다가 다시 괜찮아져서요. 오늘은 두통도 같이있습니다. 병명이 뭘까요?ㅠ 만약 병원을 간다면 내과를 방문해도 괜찮을까요?
월요일부터 시작된 몸살과 관절 시림 증상, 그리고 화요일부터 나타난 설사와 상복부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C, 가스활명수, 소화제 등을 섭취하셨고 설사는 멈췄다고 하시니 급성 위장관 감염이나 식중독, 스트레스 등에 의한 기능성 소화불량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복부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엄지와 검지 사이를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체기나 소화기 계통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두통이 동반되었다면, 전반적인 감염 상태나 다른 내과적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병명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의사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병원을 방문하실 때는 내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과에서는 상복부 통증과 관련된 다양한 검사(예: 혈액검사, 소변검사, 복부 초음파 등)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내과 의사는 소화기내과나 다른 전문과로의 추가적인 상담을 권유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에 더 이상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속히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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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부터 두퉁이 좀 심해졌나 했는데 15일 저녁에는 왼쪽으로 핑 돌리는 두통과 어지럼증이 있어서 16일에 이비인후과 가서 이석증진단 받고 약 먹고 있습니다. 약을 먹은 후 어지럽고 졸려서 잠이 늘었구요. 악을 먹으면 두통과 졸림 증상이 더해져서 끊은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3일전부터 머리가 꽉 눌리는 느낌이 들면 식은땀이 나고 핑도는 증상이 양 방향으로 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목에 이물감 느낌도 있고 살짝 졸리는 느낌도 나고있습니다. 50대초반 여성이고 고지혈증과 갑상선저하증이 있고 골다공증도 왔다고 합니다. 비염이 있고 코막힘과 재채기가 잦습니다. 병원진료를 받을 경우 어디로 가야할까요? 두통이 심할 때는 왼쪽눈에 통증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머리가 멍한 느낌이고 왼쪽 관자놀이 뒤쪽으로 찌르는듯한 두통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기증같은 어지럼증,호흡곤란,속이 안좋고 허리 옆구리쪽이 통증있고 속이 좀 쓰린느낌있고 간헐적으로 일어납니다.하루에 2~3번정도 속은 계속 안좋구요.증세가 나타나면 심장이 빨리뜀니다.고혈압,고지혈증 있구요.당뇨는 없습니다.증세가 나타나면 당황스럽고요 불안합니다.잠들면 옷이 다 젖을정도로 땀이 많이나요. 46세 남자입니다.어느병원가야되나요?
약 2~3주 전 시작으론 약간의 발 작열감과 통증이 있어 괜찮겠지 하고 넘겼는데 일주일 전쯤 부터 발이 엄청 시려웠다 뜨거웠다 하며 발바닥 전체가 피멍이 든거 같은 꽤나 심한 통증이 오며(특히 발가락 끝쪽) 심할경우 누워서 3일정도 잠도 못자고 꼼짝을 못합니다. 더 불어 다리 쪽으론 위치를 모르겠는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드문드문 오고 어제는 낮에 잠에 든 기억이 없는데 정신차리니 잠들어 있고 일어나니 목 어깨 무릎쪽으로 엄청 뻣뻣하면서 힘이 안들어가고 전날 기억이 갑작스레 잘 기억이 안나네요. 평소 외상 아니면 병원을 잘 안가고 나누면 났갰지 하는거도 있고 혼자살고 타지라 아파서 갈 엄두도 안나네요 증상이 많이 안좋은건가요?
